“사회 밝힌 유공자 찾습니다”

“사회 밝힌 유공자 찾습니다”

입력 2011-11-28 00:00
수정 2011-11-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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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추천포상’ 내년 3월까지 접수

‘숨은 유공자를 추천해주세요.’

행정안전부는 2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제2기 국민추천포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6월 수여하는 2기 포상 분야는 시행 첫해인 올해 포상 대상이었던 봉사·기부 분야 외에 ▲기피분야 헌신 ▲고난극복 ▲서민과 사회적 약자 배려 ▲국위 선양 등의 부문으로 확대된다.

지난 7월 실시된 1기 포상에서는 ‘아프리카 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한 황금자 할머니, 두 손이 없는 장애인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도운 강경환씨 등 24명이 국민훈장 등을 받았다.

누구나 추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안부 홈페이지(www.mopas.go.kr)나 상훈포털 홈페이지(www.sanghun.go.kr) 등 인터넷, 모바일웹(www.sanghun.go.kr) 또는 이메일(sanghun114@korea.kr)이나 일반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실)으로 보내면 된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thumbnail -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1-11-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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