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2013년 준공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 2013년 준공

입력 2011-10-10 00:00
수정 2011-10-10 08: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논현∼종합운동장 구간 설계용역 발주 완료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인 신논현∼종합운동장 구간의 선로 설계용역을 발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2008년 5월 착공해 현재 토목과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인 9호선 연장공사의 모든 설계용역 발주가 완료됐다.

연장 구간은 공사가 일정대로 이뤄지면 2013년 말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신논현∼종합운동장 구간 건설 사업은 2009년 이미 개통한 개화∼신논현 구간을 코엑스를 경유해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장 구간이 완공되면 지하철 2호선이나 왕십리∼선릉 구간을 연장하는 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한강 이남의 도시철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진다. 이 지역의 교통수요가 분산돼 시민 생활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