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 터널 붕괴 관련 시공사 등에 최고 벌점 부과

호남고속철 터널 붕괴 관련 시공사 등에 최고 벌점 부과

입력 2011-09-22 00:00
수정 2011-09-22 0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철도시설공단(철도공단)은 이달 초 발생한 호남고속철도 달성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금호산업·코오롱건설·벽산건설·포스코 건설)와 감리단(동명기술공단·건화·선구엔지니어링)에 최고 부실 벌점(3점)을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실 벌점은 현장 기술자와 감리원 개인에게도 사전 통지됐다. 이후 30일 이내 업체 의견 진술을 받아 심의를 거쳐 벌점이 최종 확정될 방침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1-09-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