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 다리 2013년 30개로 는다

서울 한강 다리 2013년 30개로 는다

입력 2011-09-11 00:00
수정 2011-09-11 1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리암사ㆍ월드컵대교 건설중ㆍ압구정 보행교 계획

서울 한강의 다리가 2013년에는 30개로 늘어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1900년 한강철교가 건설되기 시작한 이래 한강 상류 팔당대교부터 하류에 있는 일산대교까지 모두 29개가 놓인 한강의 다리가 오는 2013년에는 30개 ‘고지’에 오른다.

서울시 강동구와 경기도 구리시를 연결하는 연장 2.74㎞(교량 1.13㎞, 연결도로 1.61㎞)의 구리암사대교가 2013년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다.

2006년 4월 착공된 구리암사대교는 지난달 현재 63%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또 성산대교와 가양대교 사이에 마포구 월드컵공원과 양천구를 잇는 월드컵대교를 지난해 3월부터 건설하고 있으며 2015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다 시는 지난 7월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방향을 담은 ‘압구정 전략정비 지구단위 계획안’을 내놓으며 압구정동과 서울숲을 연결하는 1㎞가량의 첫 보행 전용 다리 ‘꿈의 보행교’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행교는 아직 건설 여부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들 다리가 모두 완공될 경우에는 한강 교량은 32개로 늘게 된다.

현재 한강에 건설된 29개 다리 가운데 한강철도교, 당산철도교, 마곡대교 등 3개는 철도 전용이며 잠실철교는 철도와 차량 도로가 함께 놓인 최초의 다리다.

한강의 다리는 상류부터 팔당대교, 미사대교, 강동대교, 광진교, 천호대교, 올림픽대교, 잠실철교, 잠실대교, 청담대교, 영동대교, 성수대교, 동호대교, 한남대교, 반포대교, 동작대교, 한강대교, 한강철교,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당산철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가양대교, 마곡대교, 방화대교, 행주대교, 김포대교, 일산대교 등의 순으로 놓여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총회 참석... 현장 중심 의정 펼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5일 증가성결교회 본당에서 열린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가좌6구역은 압도적인 입지와 규모를 바탕으로 향후 서대문구를 대표할 차세대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불광천의 쾌적한 수변 라이프를 동시에 누리는 최적의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현재 시공사로 선정된 대림산업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김 의원은 재건축 사업에 있어 ‘시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시간이 곧 돈이며,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 결성 이후에는 불필요한 행정적·내부적 시간 낭비를 줄이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 부동산 공급 정책 방향과 관련하여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서울시는 규제 개혁을 넘어 규제 철폐 수준의 과감한 지원을 통해 단계별 행정 절차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총회 참석... 현장 중심 의정 펼쳐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