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수시 응시횟수 제한 무산될 듯

2013학년도 수시 응시횟수 제한 무산될 듯

입력 2011-08-29 00:00
수정 2011-08-29 14: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를 201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지원 횟수를 5회로 제한하려던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대교협은 지난달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4년제 대학의 지원 횟수를 5회로 한정하는 내용의 대입전형 기본사항 시안을 발표했지만 실무 논의과정에서 나온 반대의견을 받아들여 현행대로 자율에 맡기는 쪽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대교협은 ‘묻지마식 지원’과 이로 인한 전형료 부담을 줄이고자 횟수 제한을 두려 했지만 일부 학부모단체와 대학에서 학생의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지적과 함께 몇 회 제한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자 더 여유를 갖고 장기 검토키로 했다.

연합뉴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을 갖고, 성동구 지역의 오랜 숙원인 학교 재배치 문제 관련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번 면담은 그간 학교 재배치 관련 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진행한 협의 경과를 보고받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학교 재배치 해결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의원은 “많은 성동구 학부모님께서 자녀 진학을 위해 이사를 고민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주민들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성동구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실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를 적극 공감하고, 구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학교 재배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기별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의원은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는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