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숙인 축구팀 홈리스월드컵 출전

서울 노숙인 축구팀 홈리스월드컵 출전

입력 2011-08-16 00:00
수정 2011-08-16 09: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수들 독도와 동해표기 외교활동

서울 노숙인 축구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홈리스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프랑스 파리로 떠난다.

이미지 확대


서울시는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 선발전을 거쳐 10개 서울 노숙인 축구팀 중 엔트리 8명을 확정하고 그간 훈련과 장비일체를 지원해왔다고 16일 밝혔다.

2011 홈리스 월드컵은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리며 53개국 64개 남녀 팀이 총 350경기를 치른다.

조현성 코치는 “48개 팀 중 30위 이내, 호스트 컵 트로피를 목표로 뛰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제8회 브라질 홈리스 월드컵에 처음 출전해 최우수 신인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참가 선수들은 독도수첩을 모든 타국 참가선수들에게 나눠주고 독도와 동해표기에 대한 외교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은 인터넷(www.homelessworldcup.org)으로 방송된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thumbnail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