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일 고규영(53)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8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 교수는 대표적 혈관내피 성장인자인 ‘VEGF’와 ‘안지오포이에틴-2(Ang2)’가 새로운 혈관생성을 촉진해 암이 커지거나 전이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2011-08-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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