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전문대 수시 21만 385명 선발

2012학년도 전문대 수시 21만 385명 선발

입력 2011-07-20 00:00
수정 2011-07-20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입학사정관 전형 새달 원서접수

2012학년도 전문대 146개교 가운데 141개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21만 385명을 선발한다.

이미지 확대
수시모집 외국인전형 필답고사
수시모집 외국인전형 필답고사 19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에서 진행된 ‘2012년 수시모집 재외국민 및 외국인전형 필답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19일 201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 계획의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전문대 수시모집은 오는 9월 8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다만 입학사정관 전형은 다음 달 1일부터 원서 접수에 들어간다. 대학들은 12월 6일까지 전형을 마친 뒤 같은 달 11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정시모집까지 포함한 올해 전체 모집 인원 26만 6772명의 78.9%다. 지난해 수시모집 21만 3484명과 비교하면 3099명 줄었지만 비중은 2.2% 포인트 높아졌다. 정원 내 모집 인원이 16만 9470명, 정원 외 모집이 4만 915명이다.

수시모집의 주요 전형 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 실기 등이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일부 대학에서 최저 학력 기준으로 활용한다. 일반전형을 하는 118개교는 모두 학생부와 면접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이 중 85개교는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며 경남도립남해대와 영남외국어대는 면접만으로, 대림대, 백제예술대, 동아방송예술대, 서울예술대 등 4개교는 학생부와 실기를 병행한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곳은 131개교로, 이 가운데 전 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이 97개교로 가장 많고 영진전문대 등 18개교는 학생부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수능 성적은 거제대, 웅지세무대 등 25개교의 일부 학과에서 최저 학력 기준으로 반영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하는 곳은 지난해 11개 대에서 올해는 경남정보대, 구미1대 등 20개 대로 늘었다.

전문대 수시모집 전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문대 입학정보센터(http://ipsi. kcce. or.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thumbnail -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2011-07-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