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특수강 공장서 직원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

포스코특수강 공장서 직원 덤프트럭에 치여 숨져

입력 2011-07-05 00:00
업데이트 2011-07-05 13:5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5일 낮 12시1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포스코특수강 공장내 도로에서 이 회사 일용직원 박모(44)씨가 황모(56)씨가 몰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박씨는 멈춰있던 트럭이 앞으로 움직이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황씨와 목격자, 회사 안전관리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