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재난정보 알려주는 앱 나왔다

실시간 재난정보 알려주는 앱 나왔다

입력 2011-07-03 00:00
수정 2011-07-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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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안전지키미’ 무료 서비스



장마철 집중호우나 태풍은 물론 주변에서 일어난 대형화재나 사고 등과 같은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왔다.

서울시는 각종 재난정보부터 대처요령까지 담긴 ‘서울안전지키미’ 앱을 개발, 1일부터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앱에는 ▲화재, 구조, 교통 ▲기상특보, 한강 교량 수위 ▲실시간 재난 ▲주변 병원, 약국 등 긴급 연락처 ▲시민행동 요령 ▲대피소 안내 등의 정보가 담겼다.

특히 서울시는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앱이 구동 중이지 않더라도 문자메시지를 받는 것처럼 푸쉬(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재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서울안전지키미 앱을 내려받지 않은 친척이나 친구들에게도 긴급 재난ㆍ재해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일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민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모바일서울(m.seoul)의 ‘안전’ 메뉴에 접속하면 재난정보를 받을 수 있다. 단, 스마트폰 앱의 실시간 재난경보인 푸쉬 기능과 현장신고 서비스는 제외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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