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김장용 절임 배추를 판매하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최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2월 김장용 절임 배추를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한 후 전국에서 절임 배추를 주문한 300여 명의 피해자에게 4천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최씨는 피해자들이 송금한 돈을 빚을 갚는 데 사용했으며 절임배추 산지 공급업체에 납품대금을 지급하지 못하자 쇼핑몰을 폐쇄하고 잠적했다가 전날 충북 청주에서 붙잡혔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2월 김장용 절임 배추를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한 후 전국에서 절임 배추를 주문한 300여 명의 피해자에게 4천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최씨는 피해자들이 송금한 돈을 빚을 갚는 데 사용했으며 절임배추 산지 공급업체에 납품대금을 지급하지 못하자 쇼핑몰을 폐쇄하고 잠적했다가 전날 충북 청주에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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