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수학·과학경시대회 내년 폐지

서울교육청 수학·과학경시대회 내년 폐지

입력 2011-04-08 00:00
수정 2011-04-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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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쌓기’ 경쟁 방지…다른 지역에도 영향 줄 듯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사교육을 억제하고자 내년 중고교 수학ㆍ과학경시대회를 폐지키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이 다른 11개 시도 교육청의 수학ㆍ과학 대회에 쓰이는 공동 문제지의 출제 실무를 맡아온 만큼 다른 지역에서도 대회 존치와 관련된 논의를 촉발시킬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수학ㆍ과학 교육이 대회 중심으로 흐르는 것을 막고 학원 등을 통한 맹목적인 ‘스펙 쌓기’ 경쟁을 방지하고자 오는 6월 행사를 끝으로 대회를 더 열지 않겠다”고 8일 밝혔다.

중고교 수학ㆍ과학 대회는 전국권 행사가 없어진 2000년대 중반부터 전국의 16개 시도 교육청 자율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과 부산, 인천 등 12개 교육청은 문제지 비용을 함께 내고 서울시교육청이 예산 편성과 출제위원단 운영 등 실무를 주관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열어 왔다.

반면 대구와 전북, 강원 교육청은 이미 대회를 폐지했고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자체적으로 문제를 개발해 행사를 치른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우리가 대회 운영을 그만두면 자연스레 다른 교육청들이 다시 문제 개발 실무를 어디서 맡을지를 정하며 다른 (공동 출제) 체제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는 선행학습형 사교육을 억제하고자 연령 제한이 없던 기존 규정을 바꿔 ‘중3 이상, 고교생 전체’로 시험 자격을 한정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월 30일 송파구 방이동 성내유수지 일대에서 열린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강동구청장과 강동구·송파구 관계자, 시·구의원, 체육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 사업 예산은 박 의원이 2024년도 서울시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것에 따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박 의원은 그간 공원녹지 확충과 주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그 결실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송파구에 위치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동·송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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