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내동 여성전용 사우나서 불…대피소동

서울 성내동 여성전용 사우나서 불…대피소동

입력 2011-04-07 00:00
수정 2011-04-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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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12시6분께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의 5층짜리 건물 지하에 있는 여성전용 사우나에서 불이 나 손님 등 2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2분만에 진화됐지만 사우나 손님과 2~5층에 있는 학원에서 공부하던 학생 등 35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모(52.여)씨는 “사우나 안에 있는데 갑자기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물이 쏟아지더니 천장에서 시커먼 연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우나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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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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