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내동 여성전용 사우나서 불…대피소동

서울 성내동 여성전용 사우나서 불…대피소동

입력 2011-04-07 00:00
수정 2011-04-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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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12시6분께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의 5층짜리 건물 지하에 있는 여성전용 사우나에서 불이 나 손님 등 2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2분만에 진화됐지만 사우나 손님과 2~5층에 있는 학원에서 공부하던 학생 등 35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모(52.여)씨는 “사우나 안에 있는데 갑자기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물이 쏟아지더니 천장에서 시커먼 연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우나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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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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