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5일 ‘제4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박승정 울산대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박 교수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치료하는 중재시술 분야의 권위자로, 최근까지 세계적인 학술지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4번째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 의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난 2007년 제정한 상이다.
2011-04-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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