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IT업체 압수수색

주가조작 IT업체 압수수색

입력 2011-04-06 00:00
수정 2011-04-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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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교회 목사 아들이 대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5일 서울시내 유명 교회 목사의 아들 A씨가 대주주로 있는 웹사이트 제작업체 D사를 압수 수색했다.

검찰은 A씨가 지난해 3월 경영권을 인수하고 최대 주주가 된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K사에서 거액의 회사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주가 조작으로 부당 차익을 챙긴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된 K사 전 직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연루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K사는 A씨가 최대 주주로 올라선 지 1년 만인 지난달 24일 코스닥에서 상장 폐지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1-04-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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