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출간 앞두고 서평 실어
오는 5일 신경숙의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Please Look After Mom)의 영문 번역본 출간을 앞두고 뉴욕타임스(NYT)가 31일 ‘북스 오브 더 타임’ 코너에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실었다.NYT는 이 책이 ‘주부들의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한국에서 100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소개했다.
서울역에서 실종돼 끝내 나타나지 않는 한 여성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이 소설은 남편과 자식들이 과거를 회고하며 엄마가 얼마나 가족들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했는지를 슬프게 담아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엄마를 부탁해’는 2008년 한국에서 발간된 후 모성 신드롬을 일으키며 150만부 이상이 팔렸고 이후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22개국에 판권이 판매됐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11-04-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