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출근시간대 증편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출근시간대 증편

입력 2011-03-31 00:00
수정 2011-03-3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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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출근시간대인 오전 7~9시 지하철 9호선의 급행열차 운행 횟수를 10회 늘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개통한 지하철 9호선은 강서~강남 구간을 이동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지만 출ㆍ퇴근시간대에 객실이 매우 혼잡해 고객 불만이 제기돼왔다.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출근시간대 급행열차 운행 횟수를 신논현역과 김포공항 구간은 하루 4회, 가양역과 신논현역 구간은 6회씩 늘려 열차 간격을 평균 20분에서 12분으로 줄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조치로 9호선 급행열차의 수송 능력이 하루 7천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올해 말 9호선의 전동차를 증차해 급행열차의 운행 간격을 7분으로, 일반열차는 5.2분으로 줄이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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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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