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 표기 독일어 교과서 회수

‘일본해’ 표기 독일어 교과서 회수

입력 2011-03-15 00:00
수정 2011-03-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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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4일 최근 발간된 외국어교과서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잘못 표기된 사실을 확인,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

시교육청과 서울대 출판문화원이 펴낸 문제의 교과서는 지난해 시교육청 인정도서로 승인을 받은 ‘SCHREIBEN MACHT SPASS’라는 제목의 독일어 작문 교과서다. 해당 교과서 7페이지에 실린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있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 과천, 부산 지역의 3개 외국어고에서 사용되고 있는 197권 전부를 회수한 뒤 문제의 부분을 수정, 재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3-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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