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수요시위’ 취소…희생자 추모

정대협 ‘수요시위’ 취소…희생자 추모

입력 2011-03-14 00:00
수정 2011-03-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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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정대협)는 16일 열 예정이던 수요시위를 취소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대협 윤미향 대표는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는 대신 침묵으로 이번 강진으로 희생된 일본인들을 추모하고 해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대협은 1992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오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어왔다.

수요시위는 1995년 일본 고베 지진 당시 한 차례 취소된 것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19년 동안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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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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