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교장선생님 있으면 공부 잘한다

여자 교장선생님 있으면 공부 잘한다

입력 2011-02-05 00:00
수정 2011-02-05 09: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성 교장이 있는 학교의 학업성취도가 남자 교장이 있는 학교보다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화여대 한유경 교수와 서경혜 교수,충북대 나민주 교수는 2010 서울교육종단연구의 하나로 서울시내 284개 초중고교의 학업 성취도와 학교장 특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초등학교에서는 교장이 여성인 학교의 영어 학업성취도가 평균 88.04점으로 남자 교장이 있는 초교(74.70점)보다 13.34점이나 높았다.

 수학 학업성취도에서도 여성 교장이 있는 초교가 평균 76.02점으로 남자 교장이 있는 학교(71.97점)보다 점수가 높았다.

 중학교와 전문계고에서는 국어 학업성취도가 교장의 성별에 영향을 받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여성 교장이 있는 중학교의 국어 학업성취도는 평균 58.86점으로 남자 교장이 있는 중학교(54.04점)보다 다소 높았고,전문계고 역시 여자 교장이 있는 학교의 국어 학업성취도가 46.34점으로 남자 교장이 있는 학교(33.58점)보다 훨씬 높았다.

 다만 일반계고에서는 교장의 성별과 학업성취도 사이에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진은 “교과연구회 구성과 운영 등에서 여성 교장이 좀 더 적극적인 점 등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지만,이런 차이가 나타나는 원인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