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 데이비드 최·힙합뮤지션 덤파운디드, 서울 홍보 노래 ‘피버 서울’ 발표

유튜브 스타 데이비드 최·힙합뮤지션 덤파운디드, 서울 홍보 노래 ‘피버 서울’ 발표

입력 2011-02-02 00:00
수정 2011-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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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낙엽이 떨어지고, 시냇물이 물결치는 모습을 보세요. 반딧불이 같은 네온사인들. 당신이 비행기에서 내릴 때 파티는 시작됩니다.”

세계적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스타인 재미동포 음악가 데이비드 최(25)와 힙합 음악을 하는 덤파운디드(25)가 자신들이 만든 노래로 서울 알리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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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음악가 데이비드 최(왼쪽)와 힙합 전문가 덤파운디드(오른쪽)가 1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미동포 음악가 데이비드 최(왼쪽)와 힙합 전문가 덤파운디드(오른쪽)가 1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1일 서울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전통의 미를 담은 서울시 홍보 노래 ‘피버 서울’(Fever Seoul)을 자신들의 유튜브에 발표했다. 피버 서울은 포크와 랩이 조화를 이룬 색다른 형태의 홍보 노래로 영어로 제작되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시가 개최한 ‘피버 서울 라이브’ 공연에 참가한 인연으로 이번 작업에 참여했다. 데이비드 최와 덤파운디드는 채널 조회 수가 각각 1000만명과 200만명에 이를 정도로 유튜브 인기 음악가다.

노래와 함께 서울시가 제작해 선보인 뮤직비디오는 서울 고궁과 홍대 앞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서울의 매력을 담고 있다.

노래와 뮤직비디오는 데이비드 최와 덤파운디드 유튜브 채널, 유튜브 서울시 공식채널(http://www.youtube.com/seouldreamseries)을 통해 공개됐으며,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09년부터 축구와 음악, 비보이 등 다양한 서울의 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을 통해 알리는 도시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유튜브 채널은 현재 160만명이 넘는 세계인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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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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