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발신번호가 우체국금융 콜센터(1588-1900)와 같은 금융사기가 등장했다.
12일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에 따르면 고객 B씨가 서울 방배동 우체국으로 찾아와 ‘카드가 부정 발급됐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이에 대해 문의했다. 하지만 콜센터에서는 이 같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10일 발신번호가 1588-1900인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자신을 중앙우체국 콜센터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신용카드 대금이 연체돼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했다. 권오상 서울체신청 금융검사과장은 “의심스러운 전화가 걸려오면 일단 전화를 끊고 무조건 해당 기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12일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에 따르면 고객 B씨가 서울 방배동 우체국으로 찾아와 ‘카드가 부정 발급됐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이에 대해 문의했다. 하지만 콜센터에서는 이 같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 10일 발신번호가 1588-1900인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자신을 중앙우체국 콜센터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신용카드 대금이 연체돼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했다. 권오상 서울체신청 금융검사과장은 “의심스러운 전화가 걸려오면 일단 전화를 끊고 무조건 해당 기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1-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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