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탁본으로’ 특별전
성균관대 박물관(관장 이준식)은 16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탁본으로 보는 한국 문양’ 특별전을 연다. 마애삼존불 탁본 등 귀한 자료를 선보일 수 있는 것은 조동원(70)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40여년간 조사하고 모은 금석문 450여점을 박물관에 기증한 덕분이다.
박물관은 이 가운데 한국적 맛을 가장 잘 드러낸 70점을 골라 전시한다.
조 명예교수가 이번에 공개한 탁본은 1968년 어렵게 성공한 작품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10-1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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