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 상가 건물에서 세입자 3명이 상가의 정문을 잠그고 건물 내부에 기름을 뿌린 채 농성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 등 외부인이 접근하면 ‘건물 내부에 불을 지르겠다’며 접근을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세를 든 상가가 경매로 넘어가 생계가 어렵게 됐다”며 자치구 등에 구제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현장에 소방차를 대기시킨 채 이들에게 설득작업을 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세입자들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된 배경을 파악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이들은 경찰 등 외부인이 접근하면 ‘건물 내부에 불을 지르겠다’며 접근을 막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세를 든 상가가 경매로 넘어가 생계가 어렵게 됐다”며 자치구 등에 구제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현장에 소방차를 대기시킨 채 이들에게 설득작업을 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세입자들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된 배경을 파악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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