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서 50대 떨어져 숨져

김해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서 50대 떨어져 숨져

입력 2010-11-20 00:00
수정 2010-1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오후 5시1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부엉이바위 아래에 김모(53.무직.서울시 종로구)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주변 방문객들이 발견했다.

 김씨는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는 김씨가 노트 한장에다 자필로 쓴 것으로 추정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여보 아이들에게 미안하다.시신은 기증해 달라’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부엉이바위에는 지난해 5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뒤부터 입구에 출입금지 안내판과 함께 나무로 설치한 차단 펜스가 설치돼 있다.

최원선 시의원 “서울 문화정책 해외 수출해야… 문화 ODA 선제적 준비 시급”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의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문화 ODA)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고 짚었다. 이어 서울시가 쌓아온 풍부한 문화정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 ODA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개정된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에 따라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ODA) 추진 근거가 신설되고 문체부 장관의 관련 역할이 명시됐다. 최 부위원장은 이를 언급하며, 문화예술과 콘텐츠 등 문화 분야가 국제개발협력의 핵심 정책으로 급부상하는 만큼, 서울시 역시 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해당 개정 법안은 오는 11월 20일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최 부위원장은 “ODA를 단순한 시혜성 사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서울이 가진 문화정책과 도시 운영 경험을 해외 도시에 공유하고, 서울의 도시 이미지와 관광·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장기적인 정책으로 봐야 한다”며 “국제개발협력을 담당하는 글로벌도시정책관과 문화본부 중 문화 ODA를 누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인지 주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서울형 문화 ODA 사업을 체
thumbnail - 최원선 시의원 “서울 문화정책 해외 수출해야… 문화 ODA 선제적 준비 시급”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