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원곤)는 27일 이용호(56) 한화증권 사장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이 사장을 상대로 차명계좌 및 비자금 성격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한화 호텔앤드리조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오전 9시쯤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7∼8층에 검사·수사관 10여명을 보내 회계장부, 보고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30상자 분량의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검찰은 앞서 한화 호텔앤드리조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오전 9시쯤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7∼8층에 검사·수사관 10여명을 보내 회계장부, 보고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30상자 분량의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10-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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