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은 범 종교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한 범 종교인 대회’를 12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강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대회에는 불교, 기독교, 민족종교, 이슬람교 등 121개 종단 및 교단에서 종교지도자 및 종교인 1만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재는 4대강 살리기 성공기원,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성공 축원, 국민화합 기원 등을 위한 종교 5단체장 대표와 함께 ‘애국시민운동 실천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10-10-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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