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미소로 서울의 매력 알릴래요”

“친절미소로 서울의 매력 알릴래요”

입력 2010-10-01 00:00
수정 2010-10-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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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대사 34명 위촉

서울시는 30일 첼리스트 정명화씨 등 34명을 민선5기 ‘서울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정된 홍보대사는 정명화씨를 비롯해 탤런트 한지민, 양금석, 김수로, 유지태, 이정진, 아나운서 김병찬, 정은아, 광고인 이제석, 가수 김현철,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노멀앙상블관현악단 단장 기청씨 등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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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선 5기 ‘서울시 홍보대사’들이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G20 친절 미소 운동 캠페인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이버 외교사절 박기태, 배우 유지태, 광고인 이제석, 가수 김현철, 팝페라 가수 임태경, 작곡가 양방언씨, 오세훈 시장, 배우 박상원, 가수 김종서, 산악인 박영석, 아나운서 김병찬, 배우 김수로, 아나운서 박정숙, 서울교대 음악과 교수 기청, 첼리스트 정명화, 배우 최불암, 배우 한지민, 가수 바다, 방송인 박경림, 만화가 강주배씨.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선 5기 ‘서울시 홍보대사’들이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G20 친절 미소 운동 캠페인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이버 외교사절 박기태, 배우 유지태, 광고인 이제석, 가수 김현철, 팝페라 가수 임태경, 작곡가 양방언씨, 오세훈 시장, 배우 박상원, 가수 김종서, 산악인 박영석, 아나운서 김병찬, 배우 김수로, 아나운서 박정숙, 서울교대 음악과 교수 기청, 첼리스트 정명화, 배우 최불암, 배우 한지민, 가수 바다, 방송인 박경림, 만화가 강주배씨.
연합뉴스
최불암씨와 청소년축구 국가대표 감독 홍명보씨, 방송인 박경림씨,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씨, 프로골퍼 최경주씨 등 민선4기 홍보대사 가운데 22명은 재선정됐다. 이들 홍보대사는 시 홍보동영상 제작과 ‘G20 친절미소 운동’ 등 캠페인에 참여해 시의 비전과 주요 시정을 알리게 된다.

오세훈 시장은 홍보대사 20여명에게 위촉장을 주고 홍보대사들은 애장품을 기부했다. 정명화씨가 50여년 전부터 줄리아드 음대 시절 사용해온 소나타 악보를 기부했고, 한지민씨는 필리핀의 오지마을 알라원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논 4박5일의 기록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책자 등을 기부했다. 시는 이들 기증품을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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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0-10-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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