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머리는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냉동품에서 1㎏당 최고 29.3㎎의 카드뮴이 나오는 등 수입산 6건과 국산 3건 모두에서 기준치 이상의 카드뮴이 검출됐다.
문어 머리도 가락시장에서 수거된 국산 생물의 카드뮴 검출량이 1㎏당 최고 31.2㎎에 달하는 등 국산 4건에서 카드뮴 함량이 기준치를 넘었다.
한편 카드뮴은 체내에 쌓이면 등뼈나 손발, 관절이 아프고 뼈가 약해져 잘 부러지는 이타이이타이병이나 단백뇨, 골연화증, 전립선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9-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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