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앞에서 교사들을 체벌해 말썽을 빚은 경기도 한 사립 고등학교 교장이 당시 여교사들도 체벌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립 A고에 대한 감사에서 지난달 24일 이 학교 B(81) 교장이 체벌한 교사는 전체 담임교사 9명 가운데 7명이고, 이 중에는 여교사 2명이 포함돼 있었다. 교사 1명은 체벌을 거부하다 어깨를 여러 차례 맞아 피멍이 들었으며 상당수 교사는 교실 바닥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교육청은 “사실관계 확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교권보호 차원에서 학교법인에 중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도교육청은 “사실관계 확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교권보호 차원에서 학교법인에 중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9-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