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사회공헌 대통령 표창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사회공헌 대통령 표창

입력 2010-09-08 00:00
수정 2010-09-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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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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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7일 박찬구 회장이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행사에서 박 회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대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웃돕기 유공자 개인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합성고무, 합성수지, 건자재 등 주요 제품을 활용해 장애인 보조기구 보급 및 복지시설 보수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 금호석유화학은 ▲중증장애인 맞춤형 휠체어 및 보장구 지원사업 ▲시각장애인용 점자유도블록 및 흰지팡이 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창호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각 사업장 및 팀별로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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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09-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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