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재평가 정원감축 여부 결정
교육과학기술부가 초등 교사를 양성하는 전국 교육대학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부산·전주·청주·춘천교대 등 4곳이 가장 낮은 C등급을 받았다. 이들 학교는 향후 1년 동안 자구노력을 기울인 뒤에도 같은 등급을 받으면, 학교별로 최소한 교원 양성 인원의 20%씩을 포기해야 한다. 앞으로 2년 동안 매년 500명씩 교대 전체 정원을 줄일 때 이 학교들이 우선적으로 정원을 반납해야 한다는 뜻이다.교과부는 30일 수업시연 및 현장실사 평가, 교원임용률 조사 등을 종합한 ‘2010년도 교원 양성기관 교대부문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10개 학부과정 평가에서 공주교대가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학과 간 입학정원 조정 자율권 등의 혜택을 부여받았다. 경인·광주·대구·서울·진주교대 등 5개교는 B등급을 받았다. D등급을 받은 대학은 한 곳도 없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매년 학부 입학정원을 줄여 온 정책 기조와 연계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0-08-3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