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단체 “4대강 사업 저지 행동 돌입”

각계 단체 “4대강 사업 저지 행동 돌입”

입력 2010-08-25 00:00
수정 2010-08-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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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종교·노동·학계·정당 등 각계 단체로 구성된 ‘4대강사업 총력 저지를 위한 협의회’는 25일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 공사 중단을 위한 국민 행동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협의회는 “정부는 민심에 귀를 열어 4대강 사업을 중단하고 ‘국회 검증 특위’와 ‘공동조사단’을 구성해야 한다”며 “이날부터 거리 농성에 돌입해 매일 촛불문화제를 열고 매주 금요일에 정례 촛불문화제를 진행하는 한편 다음달 11일 10만명이 모이는 대규모 대중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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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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