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부의장 중국 방문

정의화 국회부의장 중국 방문

입력 2010-08-10 00:00
수정 2010-08-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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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부의장은 9일 오후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의 초청으로 여야 의원 9명과 함께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국회의원 방중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중국의 대(對)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중국 공산당 왕자루이(王家瑞) 대외연락부장과 만나 천안함 사건 이후의 한반도 정세와 한중관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중국 권력 서열 4위의 자칭린(賈慶林) 정치협상회의 주석, 천즈리(陳至立) 전국인민대표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면담을 갖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를 비롯한 양국 관계 발전방안, 한·중 의회 간 교류활성화 방안 등도 협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산둥성 칭다오를 방문해 한국기업인들을 격려한 뒤 베이징의 현대자동차 공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일 매헌시민의숲 숲속무대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현장을 찾았다. 이 위원장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한편, 행사 준비에 힘쓴 시민정원사와 관계 전문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시민의 정원축제’로 기획된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전문 시민정원사 367명이 직접 조성 작업에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매헌시민의숲 공원 일대에는 총 51개의 다채로운 정원이 새롭게 들어섰으며, 정원 전시와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27일까지 27일간 대단원의 여정을 펼친다. 개막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으며, ‘정원도시 서울’의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자치구청장, 정원작가, 기업 대표, 시민정원사 등 각계각층 인사가 대거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축사와 정원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참석자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 위성찬 시의원, 이효진 시의원, 전성수 서초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석 및 축사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0-08-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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