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부의장 중국 방문

정의화 국회부의장 중국 방문

입력 2010-08-10 00:00
수정 2010-08-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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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부의장은 9일 오후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의 초청으로 여야 의원 9명과 함께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국회의원 방중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중국의 대(對)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중국 공산당 왕자루이(王家瑞) 대외연락부장과 만나 천안함 사건 이후의 한반도 정세와 한중관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중국 권력 서열 4위의 자칭린(賈慶林) 정치협상회의 주석, 천즈리(陳至立) 전국인민대표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면담을 갖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를 비롯한 양국 관계 발전방안, 한·중 의회 간 교류활성화 방안 등도 협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산둥성 칭다오를 방문해 한국기업인들을 격려한 뒤 베이징의 현대자동차 공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0-08-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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