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해고해’ 20대女 특급호텔서 난동

‘왜 날 해고해’ 20대女 특급호텔서 난동

입력 2010-08-07 00:00
수정 2010-08-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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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는 7일 자신을 해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서울시내 특급호텔에서 난동을 부리고 기물을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정모(2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6일 오후 8시께 서울에 있는 한 특급호텔 2층 연회장에서 “왜 나를 해고해”라고 외치며 의자를 집어던져 유리잔을 깨는 등 500만원 상당의 기물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가 호텔에서 서빙과 행사 보조 등의 아르바이트를 석 달 정도 하다 최근 해고당하자 이에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 행동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호텔 관계자는 “정씨는 호텔 직원이 아닌 외부 협력업체에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었다”라며 “왜 우리 호텔에 와서 소란을 피웠는지 이해가 잘 안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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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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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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