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 해고해’ 20대女 특급호텔서 난동

‘왜 날 해고해’ 20대女 특급호텔서 난동

입력 2010-08-07 00:00
수정 2010-08-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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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는 7일 자신을 해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서울시내 특급호텔에서 난동을 부리고 기물을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정모(24.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6일 오후 8시께 서울에 있는 한 특급호텔 2층 연회장에서 “왜 나를 해고해”라고 외치며 의자를 집어던져 유리잔을 깨는 등 500만원 상당의 기물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가 호텔에서 서빙과 행사 보조 등의 아르바이트를 석 달 정도 하다 최근 해고당하자 이에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 행동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호텔 관계자는 “정씨는 호텔 직원이 아닌 외부 협력업체에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었다”라며 “왜 우리 호텔에 와서 소란을 피웠는지 이해가 잘 안 간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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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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