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제 도입 의무가 있는 사업장 10곳 중 6곳 이상이 시행 첫 달인 지난달에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3일 단체협약이 만료된 100인 이상 사업장 1350곳을 조사(지난달 31일 기준)한 결과 노사 간 타임오프제 도입을 합의한 사업장이 모두 865곳(64.1%)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장 가운데 법이 정한 전임자 한도를 준수한 사업장이 832곳(96.2%)이었고 33곳(3.8%)만 상한선을 초과했다.
상급단체별 도입률을 보면 한국노총 소속 사업장이 67.3%(739곳 중 497곳)였고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이 50.2%(456곳 중 229곳)로 과반을 넘겼다. 또 상급단체 미가입 사업장의 타임오프제 도입률은 89.7%(155곳 중 139곳)로 가장 높았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고용노동부는 3일 단체협약이 만료된 100인 이상 사업장 1350곳을 조사(지난달 31일 기준)한 결과 노사 간 타임오프제 도입을 합의한 사업장이 모두 865곳(64.1%)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장 가운데 법이 정한 전임자 한도를 준수한 사업장이 832곳(96.2%)이었고 33곳(3.8%)만 상한선을 초과했다.
상급단체별 도입률을 보면 한국노총 소속 사업장이 67.3%(739곳 중 497곳)였고 민주노총 소속 사업장이 50.2%(456곳 중 229곳)로 과반을 넘겼다. 또 상급단체 미가입 사업장의 타임오프제 도입률은 89.7%(155곳 중 139곳)로 가장 높았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08-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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