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현대AMCO마북연구소 내 8층짜리 교육동 리모델링 공사장에서 폭 30m,높이 20m의 비계(외벽작업대)가 붕괴했다.
이 사고로 비계에서 일하던 인부 11명이 추락해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숨지고 1명은 의식불명 상태다. 또 현모(38)씨 등 9명이 중경상을 입고 용인 사랑의 병원 등 인근 5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4층 높이의 비계에 올라가 건물 외벽에 붙은 대리석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비계의 부실시공이나 인부들의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이 사고로 비계에서 일하던 인부 11명이 추락해 신원을 알 수 없는 1명이 숨지고 1명은 의식불명 상태다. 또 현모(38)씨 등 9명이 중경상을 입고 용인 사랑의 병원 등 인근 5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4층 높이의 비계에 올라가 건물 외벽에 붙은 대리석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비계의 부실시공이나 인부들의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10-07-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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