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제자폭행’ 고교담임 장학지도

서울교육청 ‘제자폭행’ 고교담임 장학지도

입력 2010-07-17 00:00
수정 2010-07-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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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7일 지역내 모 고교 1학년 담임교사가 학생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장학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학교 김모 교사는 지난 6일과 9일 조회시간에 복장문제 등을 지적하며 한 학생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거나 학생 10여명을 일렬로 세워놓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보교육감 탄생 이후 유사한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감사를 실시할 만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보지만 장학지도를 실시해 문제를 시정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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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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