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 경기도의원 7명 추가로 해외연수 떠나

낙선 경기도의원 7명 추가로 해외연수 떠나

입력 2010-06-11 00:00
수정 2010-06-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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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성 해외연수’라는 각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6·2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경기도의회 일부 의원이 10일 추가로 해외연수를 떠나 비난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도의원 9명이 해당 상임위 전문위원 등 공무원 3명과 함께 일본 국회와 교통관제센터, 운하 등의 견학을 위해 2박3일 일정으로 연수를 떠났다. 외유길에 오른 도의원 9명 가운데 7명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의원들이다.

앞서 농림수산위원회 소속 의원 5명이 8일 3박5일 일정으로 농특산물 시장 조사 등을 위해 베트남 연수를 떠났으며, 7일에도 보건복지가족여성위원회 소속 의원 4명이 베트남 호찌민과 붕따우 지역의 복지시설 견학을 위해 출국했다. 해외연수를 떠난 농림수산위와 보건복지위 소속 도의원들은 모두 지방선거에서 낙선했다.

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1선거구)은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고 의원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일정의 차질 없는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목동운동장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총 3.51㎞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줄이고, 보행 및 녹지 공간을 넓히는 사업이다. 총 1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에서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는 실개천이 새롭게 조성된다. 이 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부터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며, 현재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고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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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0-06-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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