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2심 재판을 받고 있는 이광재 강원도지사 당선자가 11일로 예정된 선고 공판을 앞두고 법원에 변론재개 신청을 했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이 당선자에 대한 선고가 연기될 수 있다.
8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이 당선자 변호인 측은 “결정적 증인인 박 전 회장에 대한 신문을 해보고 싶고, 이 당선자의 양형에 관해서도 추가적으로 주장할 게 있다.”며 변론재개 신청서를 제출했다.
고법 관계자는 “담당 재판부가 신청서를 검토한 뒤 선고 전까지 변론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이 당선자에 대한 선고가 연기될 수 있다.
8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이 당선자 변호인 측은 “결정적 증인인 박 전 회장에 대한 신문을 해보고 싶고, 이 당선자의 양형에 관해서도 추가적으로 주장할 게 있다.”며 변론재개 신청서를 제출했다.
고법 관계자는 “담당 재판부가 신청서를 검토한 뒤 선고 전까지 변론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현재까지는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0-06-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내릴게요”→“다시 탈게요” 박수홍, 문제없나…대한항공 규정보니[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2354_N2.jpg.webp)


![thumbnail - “실적 못 채웠으니 스쿼트 200개”…결국 ‘근육 녹는 병’ 걸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552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