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오은선(44·블랙야크) 대장의 여성 세계 최초 8000m급 14좌 완등에 이의를 제기해 온 에두르네 파사반(36·스페인)이 17일 14좌 완등에 성공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AFP는 파사반 팀 홈페이지를 인용, 파사반이 이날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쯤 중국 티베트 고원에 있는 시샤팡마(8027m)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여성으로서 세계 두 번째 완등’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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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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