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보수후보 이원희씨

서울교육감 보수후보 이원희씨

입력 2010-05-07 00:00
수정 2010-05-07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수성향 교육단체로 구성된 바른교육국민연합은 6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서울시 반전교조 교육감 후보 선출대회’를 열고 이원희(58)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을 서울시교육감 보수진영 후보로 선출했다. 이 후보는 ‘교원 평가를 통한 교원 10% 단계적 퇴출’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미지 확대
이원희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연합뉴스
이원희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연합뉴스


여론조사와 선출인단 투표를 절반씩 합산하는 경선에서 이 후보는 여론조사 20%, 선출인단 투표 50%의 지지를 획득했다. 그는 진보 진영의 곽노현·박명기·이삼열 후보와 보수 진영의 권영준·김영숙·남승희·이상진·이경복 후보와 겨루게 됐다.

이에 따라 선거 막판까지 범진보, 범보수 진영에서의 추가 단일화가 이뤄질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0-05-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