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희생장병 시민분향소 설치 잇따라

천안함 희생장병 시민분향소 설치 잇따라

입력 2010-04-26 00:00
수정 2010-04-26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지자체서 39곳 운영

천안함 침몰사건 희생 장병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분향소가 전국 곳곳에 잇따라 설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에서 39곳의 시민분향소를 설치해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25일 현재 전국 34곳에서 시민분향소가 운영됐으나 오늘 서울 성동구와 영등포구,경기 고양시,양평군,전남 목포시 등 5개 기초자치단체에 추가로 설치됐다”고 말했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시가 서울광장,부산시가 부산역 광장,대구시가 2·28공원,인천시가 시청 앞 미래광장,광주시가 시청 시민홀,대전시가 시청 정문 앞,울산시가 시청 로비에 각각 분향소를 설치하는 등 16개 시·도에서 18곳을 운영 중이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 강남구와 경기 화성시,김포시,평택시 등 21곳이 청사 등지에 분향소를 설치해 조문객을 받고 있다.

 시민분향소는 영결식이 열릴 29일까지 운영되며,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29일은 오후 6시)까지 조문객을 받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