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미,오후 8시께 평택 2함대 도착할 듯

함미,오후 8시께 평택 2함대 도착할 듯

입력 2010-04-17 00:00
수정 201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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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0시 백령도 해역서 출발

천안함 함미 부분을 실은 3천t급 바지선 ‘현대프린스’호가 예정됐던 17일 자정보다 4시간여 앞당긴 이날 오후 8시께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 도착할 예정이다.

 해군2함대 관계자는 “16일 오후 10시 백령도 앞바다를 출발한 천안함을 실은 바지선이 22시간 만인 오후 8시께 2함대로 귀환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전날 밤 백령도 장촌포구 남쪽 1.4㎞ 해역을 출발한 바지선은 예인선 2척에 이끌려 시속 10㎞ 이상의 빠른 속도로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2함대에 도착한 천안함 함미는 부두에 설치된 지지대로 옮겨져 합동조사단의 정밀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합조단 조사에 앞서 시신을 찾지 못한 8명의 실종 장병 가족과 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함미 내부에 직접 들어가 내부를 둘러볼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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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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