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8년만에 소결핵병 발생

제주 18년만에 소결핵병 발생

입력 2010-04-14 00:00
수정 2010-04-14 0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주 서귀포 대정읍에서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인 소 결핵병이 발생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제주도는 지난 8일 대정읍의 한 축산농가에서 제주축협공판장에다 출하한 소 1마리를 도축하는 과정에서 실시한 검사를 통해 결핵병에 걸린 것이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이 농가가 기르던 나머지 소 17마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추가로 3마리가 결핵균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17마리 모두 살처분했다. 제주에서 소 결핵병이 발생하기는 1992년 이후 처음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4-1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