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6시50분께 청주시 상당구 한 목욕탕 뒤편 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에서 공군에 복무 중인 이모(25)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전 여자친구(23)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의 전 여자친구는 경찰에서 “5년간 사귀다 4일전 헤어졌는데 문자가 와서 주차장으로 나가 보니 차 운전석에 누워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 안에서 주사기와 여자친구와 결별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이씨의 전 여자친구는 경찰에서 “5년간 사귀다 4일전 헤어졌는데 문자가 와서 주차장으로 나가 보니 차 운전석에 누워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 안에서 주사기와 여자친구와 결별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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