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시켜 주겠다’ 수뢰 공정택 측근 구속

‘교장시켜 주겠다’ 수뢰 공정택 측근 구속

입력 2010-03-13 00:00
수정 2010-03-1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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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성윤 부장검사)는 13일 승진을 시켜준다며 교감에게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로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목모(63)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목씨는 2008∼2009년 초·중등 인사 업무를 총괄하는 교육정책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교감 5명에게 “근무성적 평정을 좋게 매겨 교장으로 승진시켜주겠다”며 현금 2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목씨는 ‘장학사 매관매직’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된 김모(60)씨의 전임자로,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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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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