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22·미래에셋)의 골프 인생과 가족 이야기를 아버지 신제섭(50)씨가 책으로 펴냈다. 신씨는 ‘파이널 퀸 신지애, 골프로 비상하다’라는 책에서 큰딸 신지애가 어머니를 교통사고로 잃은 뒤 슬픔을 극복하고 세계 정상에 서기까지의 훈련 과정과 에피소드, 가족 이야기 등을 담았다. 신씨는 또 이 책에서 골프 선수를 자식으로 둔 학부모를 위한 조언, 코스 공략법, 웨이트 트레이닝 방법 등도 소개했다. 민음인 출판, 288쪽. 1만 3000원.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10-03-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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