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부축 환승장 개통
국토해양부는 호남·영동 고속도로의 정안 및 횡성 휴계소에서 운영 중인 고속도로 휴게소 환승제를 경부축까지 확대하는 개통식을 2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경부축 환승정류장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에 들어선다. 이곳을 통해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4개 노선을 이용해 수도권에서 부산·대구·마산·울산·영천 등 경상권 도시 8곳을 갈 수 있다.
호남과 영동축은 주말을 포함해 매일 운영되고 있다. 호남선 이용자는 정안휴게소에 내린 뒤 전주·익산·목포 등 호남권 도시 20곳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갈아탈 수 있다. 영동선 이용자는 횡성휴게소에 내려 속초·강릉·동해·삼척으로 가는 고속버스로 옮겨 탈 수 있다. 2일부터 호남축은 18개 노선에서 43개 노선으로, 영동축은 7개 노선에서 10개 노선으로 늘어난다. 환승정류소 외에 인터넷(kobus.co.kr)과 ARS(1588-6900)로 예매가 가능하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3-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기혼자 불륜? 뭐 어때”…‘이 나라’ 국민 52% 속마음 들춰보니 아연실색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8/SSC_20260928063751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