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돕고 싶어” 가수 윤수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다문화가정 돕고 싶어” 가수 윤수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입력 2010-01-12 00:00
수정 2010-01-12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11일 가수 윤수일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미지 확대
11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가수 윤수일(왼쪽)씨가 지난해 다문화가족 사랑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거둔 수익금 500만원을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과 박현경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가수 윤수일(왼쪽)씨가 지난해 다문화가족 사랑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거둔 수익금 500만원을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과 박현경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씨는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오세훈 시장에게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받은 자리에서 지난해 ‘다문화가족 사랑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어 거둔 수익금 500만원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의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에 쓰도록 기부했다. 또 다문화가정 헌정곡인 ‘사랑은 국경을 넘어’가 수록된 싱글앨범 ‘코리안 드림’ 2000장과 기타를 기증했다.

윤씨는 “어린 시절 혼혈이라는 이유로 편견과 어려움이 있었기에 다문화가정에 대한 남다른 배려와 관심,사랑을 베풀고 싶다.”며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이 애착을 갖고 우리 사회 일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문화가정의 한국어 교육과 상담, 결혼이민자 취·창업 등 이들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한울타리 플랜’을 시행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0-01-1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